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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세계수영선수권, 국가명 없는 유니폼…‘망신살’

등록일 2019.07.16 09:52 youtube instagr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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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조직위원회


[개근질닷컴] 국가대표 선수단 트레이닝복에 ‘KOREA’가 없어 논란이 되고 있다.

7월 14일 ‘2019 광주 세계수영선수권대회’ 다이빙 남자 1m 스프링보드 종목에서 선수단의 트레이닝복에 뒤에 국가명이 아닌 A용품사 로고가 새겨진 트레이닝복을 입었다. 국제대회 규정상 브랜드 노출이 불가능하자 급한대로 테이프로 로고를 가렸다.

KOREA가 들어갈 자리에 은색 테이프가 붙어있었던 이유는 대한수영연맹의 늦장 행정 때문이었다. 수영연맹은 A사와 후원계약을 유지해왔지만 지난해 계약이 만료되면서 새 후원사를 찾고 있었다. 하지만 새후원사와의 계약은 무산되고 급한대로 기존 후원사와 재계약을 했지만 선수단 용품을 제작할 시간이 충분치 않았다.

이에 선수들은 국가명이 없는 트레이닝복을 입고 경기에 출전했고 이는 티비를 통해 고스란히 세계 수영팬들에게 전달됐다.

논란이 일자 수영연맹측은 ‘KOREA’ 문구 인쇄물을 트레이닝복에 덧댔다.

한편 수영연맹 행정 처리 논란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7월 13일 여주엑스포해양공원에서 열린 남자 5km 종목에 참가한 백승호는 국가명이 달린 수영모가 없었다. 이에 매직으로 적은 ‘KOREA’수영모를 착용하고 경기에 뛰어 많은 논란이 됐다.

허준호 기자(hur.jh@foodnamoo.com)
개근질닷컴 기자 
<저작권자(c) 개근질닷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기사등록 2019-07-16 09:5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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