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
홈
랭킹닭컴
개근질마트
닭쿡
스튜디오U
로그인/회원가입
모바일모드
전체뉴스
보디빌딩&피트니스
칼럼
스포츠
헬스
리빙
연예
사회
IT
[인터뷰] 마선호, "라디오스타, 미우새... 보디빌더...
마선호 “무명 시절 길어... 보디빌딩 알리는 일에 사명감...
제43회 미스터 서울 개최 확정... 5월 18일 광운대...
[개근질닷컴] ‘2024 제43회 미스터서울 & 제29회 미...
(종합) 제11회 WNBF KOREA 성료......
[근질노트] TUT 운동법... 근육 성...
[개근GYM] '등神' 추의담 따라잡기 ...
[근질노트] 가벼운 밴드 운동? 색다...
한국도핑방지위원회, 세계도핑방지...
[나바 ACS] 스포츠모델 그랑프리 박...
[나바 ACS] 스포츠모델 톨 체급... ...
[나바 ACS] 최민규, 빼어난 경기력...
KBBF
MUSA&WNGP
피트니스
PCA&NPCA
IFBB리저널
전국체전
내츄럴
NABBA
[인터뷰] 마선호, "라디오스타, 미우새... 보디빌더...
마선호 “무명 시절 길어... 보디빌딩 알리는 일에 사명감...
(종합) 제11회 WNBF KOREA 성료...내추럴 프로카드 ...
[개근질닷컴] 제11회 WNBF KOREA 대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
[나바 ACS] 스포츠모델 그랑프리 박...
[나바 ACS] 스포츠모델 톨 체급... ...
[나바 ACS] 최민규, 빼어난 경기력...
[나바 ACS] 스포츠모델 숏 체급 우...
[나바 ACS] 이준협, 화려한 포징 뽐...
[나바 ACS] 비키니 그랑프리 김혜옥...
[나바 ACS] 눈길 끄는 체형미... 조...
[나바 ACS] 김혜옥, 비키니 숏 제패...
영상뉴스
대회영상
인터뷰
모티베이션
워크아웃
[영상] 나는 내추럴 본 보디빌더! 하지만...ㅣ보...
보디빌딩, 방송, 유튜브에서 맹활약 중인 만능 스포테이너...
[영상] 의심을 털어놓고~ 다 함께 내추럴~♬|202...
[개근질닷컴] 지난 24일(일), 화성 라비돌리조트에서 열린...
[영상] 프로카드는 단 한 장! 자연...
[영상]등 운동 별거 없다면서 어떻...
[영상] 최대한 담아왔다! S라인 격...
[영상] 클래식한 육체미와 예술적 ...
[영상] 품질보증! 결이 살아있는 극...
[영상] 프로전을 향한 핏줄 터지는 ...
[영상] 아ㅋㅋ 그래서 대회는 언제 ...
[영상] 누가 탄 냄새를 내었는가~? ...
전체사진
대회 갤러리
[포토] 2024 제11회 WNBF KOREA 여성 종목(스포츠모...
지난 24일(일), 화성 라비돌리조트에서 펼쳐진 2024 제11...
[포토] 2024 제11회 WNBF KOREA 남자 스포츠모델
지난 24일(일), 화성 라비돌리조트에서 펼쳐진 2024 제11...
[포토] 2024 제11회 WNBF KOREA 클...
[포토] 2024 제11회 WNBF KOREA 피...
[포토] 2024 제11회 WNBF KOREA 보...
[포토] 2024 나바 ACS 남자 스포츠...
[포토] 2024 나바 ACS 비키니
[포토] 2024 나바 ACS 보디빌딩
[포토] 2024 나바 ACS 클래식모델
[포토] 2024 나바 ACS 버뮤다모델
대회정보
건강상식
영양
채용정보
[대회정보] 2024년 제31회 대학보디빌딩대회 겸 제2...
▲사진=대한보디빌딩협회 [개근질닷컴] 2024년 제31회 대...
2024년 제5회 전국 유니버스티 퍼스트 챔피언십
▲사진=한국대학보디빌딩협회 [개근질닷컴] 2024년 제5회 ...
2024년 제5회 전국 유니버스티 퍼스...
[대회정보] 2024 제4회 전국 시니어...
[대회정보] 2024 제4회 인천광역시 ...
[대회정보] 2024 제2회 이천시 보디...
[대회정보] 제2회 강남구청장배 보...
[대회정보] 제43회 미스터 서울 & ...
[근질노트] 가벼운 밴드 운동? 색다...
[근질노트] TUT 운동법... 근육 성...
뉴스
전체뉴스
보디빌딩&피트니스
칼럼
스포츠
헬스
리빙
연예
사회
IT
대회
KBBF
MUSA&WNGP
피트니스
PCA&NPCA
IFBB리저널
전국체전
내츄럴
NABBA
사진
전체사진
대회 갤러리
영상
영상뉴스
대회영상
인터뷰
모티베이션
워크아웃
정보
대회정보
건강상식
영양
채용정보
커뮤니티
공지
자유게시판
Q&A
동영상게시판
사진게시판
회원갤러리
포토뉴스
동영상뉴스
UCC뉴스
기부뉴스
전체뉴스
뉴스홈
>
뉴스
>
전체뉴스
[허준호의 Hustle] 앤서니 푸르만의 ‘강한남자’가 되는 5가지 비법
등록일
2019.08.06 17:09
▲ 사진=앤서니 푸르만 인스타그램
ㅣ개근질닷컴을 앱으로 편리하게 이용하세요!
ㅣ(다운로드 링크:
▶
안드로이드
▶
아이폰
)
[개근질닷컴] 예로부터 남자들은 본능적으로 힘을 과시하고 싶어 했다. 고대 그리스에선 이러한 힘을 창던지기, 원반던지기 레슬링 등을 통해 분출해왔다. 그러다 4년마다 열리는 신을 위한 제사에서 본격적인 힘 겨루기를 펼쳤고, 이때 정신을 이어받아 올림픽이 시작됐다.
한국이라고 다르지 않다. 대한민국에서 가장 강한 사람을 가리기 위해 씨름이란 스포츠를 만들었다. 이에 가장 힘이 센 자에게 천하장사 타이틀을 부여해 부와 명예를 안겼다.
스포츠뿐만 아니다. 주변만 봐도 팔씨름 좀 한다는 남자들은 자신의 힘을 증명하고 싶어서 ‘한판 붙을까’라고 제안할 때가 있다. 이때 자존심이 강한 친구들은 그 제안을 덥석 문다. 이 대결은 장소를 가리지 않기 때문에 때론 술자리 테이블 위에서 팔씨름을 벌였다가 함께 있던 여성들에게 혼나는 일이 부지기수다.
이 힘 대결은 자칫 무식해 보일 수 있기 때문에 분위기를 보고 과시할 필요가 있다. 안타깝게도 요샌 힘보다 뇌가 섹시한 ‘뇌섹남’이 인기인걸.
하지만 이 힘을 마음껏 과시해도 되는 대회가 있다. 바로 스트롱맨 첼린지(Strong Man Challenge). 비록 술자리에선 인정받지 못했던 당신의 힘을 이곳에선 마음껏 쏟아내도 된다.
여기 뇌 따윈 섹시할 필요 없는 대회이자, 미국서 가장 강한 남자들의 집합소 ‘Mid-Atlantic Strongman Challenge’ 챔피언
앤서니 푸르만(Anthony Fuhrman)
이 강해질 수 있는 비법을 공개했다. 힘이 강해서 해외 진출을 해보고 싶은 장사들은 이 글을 꼭 한번 참고해 보길 바란다.
▲ 한 뚝배기 하실래예?. 사진=앤서니 푸르만 인스타그램
STEP.1 고기는 숟가락으로
▲ 피자는 세 개씩 올려야 제 맛이지. 사진=앤서니 푸르만
앤서니 푸르만이 공개한 첫 번째 비법은 ‘고기는 숟가락으로 퍼먹어라’다. 단순해 보이는 논리지만 그에겐 나름대로 철학이 있다.
“
모든 음식은 숟가락으로만 먹어야 한다. 엄청 빨리. 뱃속에서 ‘이제 더 이상 못 먹겠어‘라고 생각하기 전에 최대한 빨리 먹어야 한다”
아주 훌륭한 철학이다. 뇌가 뱃속이 찼다고 인식하기 전에 숟가락으로 빠르게 음식을 처리하라니 식욕이 없는 이에게도 좋은 팁이 될 수 있는 이야기다.
“음식을 항상 입에 달고 살지 않는다면 결코 강해질 수 없다”
단순해 보이지만 과학적으로도 힘의 원천은 ‘음식’이라고 설명한다. 실제로 어제 저녁에 먹은 탄수화물은 우리가 자는 동안 글리코겐을 만들고 보조 에너지원으로 근육 속에 남아있다. 수영 선수들이 칼로리를 많이 채워 넣는 이유가 음식이 에너지원이기 때문이다.
앤서니 푸르만은 이를 증명하듯 하루 동안 1.5kg에서 2kg의 고기를 기본식단으로 챙겨 먹는다.
STEP.2
휴가 따윈 생각하지 마라
▲ 마! 이게 상남자의 휴가다. 사진=보디빌딩닷컴
뜻밖의 이야기다. 어느 정도 휴가를 보내야 인생의 낙이 있고, 더욱 쇠질에 매진해서 강해질 수 있는 줄 알았다. 하지만 앤서니 푸르만은 “가장 강한 사나이가 되기 위해 몇 년째 휴가를 포기하고 있다”고 말했다.
“4년 정도 휴가를 떠나지 않고 있다. 만약 내가 휴가를 간다면 그곳은 트레이닝이 포함된 행사일 뿐. 경쟁이 내 휴가가 되어버렸다. 강한 자는 꽃길을 걷지 못한다”
그에겐 ‘트레이닝이 가능한 곳 만이 휴가지’였다. 앤서니 푸르만처럼 강해지고 싶은 자는 이제 서해나 동해가 아닌 크로스핏 센터로 휴가지를 바꿔야 할 것 같다.
STEP.3
10시 전 취침은 필수
▲ 일찍 자야 이렇게 차도 끌 수 있다. 사진=앤서니 푸르만
보통 일 끝나고 집에 와서 저녁 먹고 씻으면 10시. 이후부터는 핸드폰과 함께하는 시간이다.
그러나 앤서니 푸르만은 누워서 핸드폰을 보는 여유를 허락하지 않는다. 다음 날 일어나서 잘 먹기 위한 체력을 위해 일찍 누워서 자라고 조언한다.
“나는 10시를 넘겨 잠에 들면 숙취가 있는 것처럼 속이 아프다. 강해지려면 사람들이 즐기는 통상적인 사회생활 따윈 잊어라”
이쯤 되면 앤서니 푸르만의 힘은 그냥 타고난 것이 아닌가 의심이 들긴 하지만, 과학적으로도 자는 동안 몸이 회복되고 다음 날 활동할 수 있는 에너지를 축적한다고 하니, 일단 믿고 일찍 잠을 청해보자.
STEP.4
또 다른 자아를 길러라
▲ 네 안의 어둠을 꺼내라 임마. 사진=앤서니 푸르만
앤서니 푸르만은 고교 시절 미국 프로 미식축구 선수가 되고 싶은 꿈이 있었다. 프로가 되기 위해선 고교 대표팀 선발이 우선이었다.
“고학년이 되고 나서 학교 대표팀에 들어가고 싶어졌다. 하지만 코치는 내가 너무 공격적이지 않기 때문에 선발이 힘들다고 말했다. 그때 내 다른 자아를 성장시켰다. 트레이닝 캠프에 들어가 아주 못되고 공격적인 성격을 길렀다. 그리고 피치 위에서 상대 팀을 엄청 괴롭혔지만, 날 건드리는 사람이 없었다”
앤서니 푸르만 같은 고교 친구가 공을 뺏기 위해 달려온다고 생각하니 상대 팀 선수들은 공을 갖다 바치고 싶었을 것이다.
결국 앤서니는 고교 대표팀에 발탁됐지만, 미군 입대로 꿈을 전향했다.
STEP.5
타고난 힘이 도움이 된다
▲ 아틀라스 스톤을 들고 있는 앤서니 푸르만. 손잡이가 없기 때문에 허리 힘이 많이 필요하다. 사진=앤서니 푸르만
?. 물음표가 절로 나오는 비법 공개다. 강해지는 비법을 위해 이 글을 읽고 있는 독자들에게 미안하지만, 앤서니 푸르만은 애초부터 힘이 남달랐다.
앤서니는 군 입대 후 취미로 헬스를 시작했다. 그저 취미로 230kg 데드리프트를 하던 그에게 한 보병이 다가와 ‘아틀라스 스톤(Atlas Stone)을 들어보지 않겠냐’고 제안했다.
아틀라스 스톤이란 스트롱맨 챌린지에서 힘 대결을 위해 만들어진 돌로 만든 공이다. 손잡이가 없고 둥글기 때문에 들었을 때 체감이 기존 무게 보다 훨씬 무겁게 느껴진다.
앤서니는 그 자리에서 살면서 들어 본적 없는 150kg 돌 덩어리를 곧바로 들어 올렸다. 그 자리에 있던 모든 사람이 놀랐다고 한다.
“지켜보던 사람뿐 아니라 나도 놀랐다. 나는 남들이 하지 못하는 것을 보란 듯이 해냈다”
앤서니 푸르만은 현재 805파운드(약 360kg) 데드리프트, 500파운드(약 225kg) 벤치 프레스. 세미트럭 끌기 등이 가능하다.
타고난 힘은 분명하지만, 노력 없이 저 경지에 도달할 순 없었을 것이다. 앤서니 푸르만의 경지에 도달한 독자가 있다면 스트롱맨 챌린지에 한 번쯤 도전해보시길.
허준호 기자(hur.jh@foodnamoo.com)
다른 허슬러가 궁금하다면?
[허준호의 Hustle] 미국이 반한 ‘16세 보디빌더’
[허준호의 Hustle] ‘한 팔 없는’ 피규어 선수 엘리자베스, ‘한계는 없다’
개근질닷컴
기자
<저작권자(c) 개근질닷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기사등록 2019-08-06 17:09:08
개근질닷컴 기자
올려
0
내려
0
관련뉴스 더보기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유료기사 결제하기
무통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할 금액은
원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가장 많이 본 뉴스
종합
보디빌딩
연예
스포츠
건강
1
강경원 사단 문제아 이정인 “후배들 길 열어 주...
2
‘내추럴 빌더’ 김훈일, 하늘의 별이 되다
3
PCA&NPCA, 2023년도 대회 일정 공개
4
[데스크칼럼] ‘어느 빌더의 위선’과 보디빌딩의...
5
PCA&NPCA, 국제 대회 포함 2022년도 일정 공개
6
PCA & NPCA, 2021년 대회 일정 공개
7
‘박항서 호’ 베트남, 사상 최초 올림픽 출전권 ...
8
휠체어 탄 로니 콜먼 “후회 따윈 없다” [룩 인 ...
9
‘리얼돌’을 사랑한 보디빌더, 코로나19로 결혼...
10
ICN KOREA, 2022 상반기 지역대회 일정 공개
1
강경원 사단 문제아 이정인 “후배들 길 열어 주...
2
‘내추럴 빌더’ 김훈일, 하늘의 별이 되다
3
PCA&NPCA, 2023년도 대회 일정 공개
4
[데스크칼럼] ‘어느 빌더의 위선’과 보디빌딩의...
5
PCA&NPCA, 국제 대회 포함 2022년도 일정 공개
6
PCA & NPCA, 2021년 대회 일정 공개
7
2022 미스터 올림피아, 남성부 종목별 순위
8
휠체어 탄 로니 콜먼 “후회 따윈 없다” [룩 인 ...
9
‘리얼돌’을 사랑한 보디빌더, 코로나19로 결혼...
10
[USAPL코리아] ‘MVP 2위’ 키넌 리 “동양인은 ...
1
비·김태희 둘째 득녀…“산모와 아기 모두 건강...
2
황철순, “50억 날아가는 소리” 체육관 침수 피...
3
모태범, 67cm 허벅지로 ‘스포츠 레전드’ 압도
4
‘환골탈태’ 허안나 “78일 만에 11kg 감량 성공...
5
‘데뷔 11주년’ 아이유, ‘아이유애나’ 이름으...
6
박주호, 팬들의 응원 속 ‘슈돌’ 임시 하차
7
김수현 호텔 델루나 특별 출연 예정, ‘역할 주목...
8
장원진, 2019 슈퍼모델 선발대회 1위 “이건 꿈이...
9
‘400억 건물주’ 서장훈, 탁월한 재테크 비결은?
10
하정우, 75억 건물주 된다…이대에 매입
1
‘박항서 호’ 베트남, 사상 최초 올림픽 출전권 ...
2
김연경 법적대응, 명예훼손·성희롱 ‘악플러 고...
3
하빕 은퇴선언, 29연승 후 은퇴한 이유는?
4
‘U-23 리뷰’ 박항서의 베트남, 북한 경기 후 ‘...
5
MLB 스토브리그 ‘빅딜’ 성사···마에다 겐타 ...
6
성지현-손완호 결혼, 배드민턴 ‘슈퍼 커플’ 탄...
7
기성용 공식입장, “성폭력 의혹 제기자에 5억원 ...
8
기성용 반박, “돈 받아야지” 폭로자 녹취 공개
9
김민지 자격정지, 후배 괴롭힘으로 중징계…국대...
10
KBO 심판 강등, 美언론 “MLB에선 상상불가”
1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적용되면? 3인 이상 집합 ...
2
마스크 구매량 확대, ‘1인 3매’ 구매 가능
3
‘31번 환자’ 코로나 최장입원환자로 기록
4
KF94 마스크서 ‘슈퍼박테리아’ 검출
5
코로나 살균 기술 눈길, 30초만에 바이러스 99.9%...
6
[카드뉴스] 역류성식도염에 좋은 음식 5가지
7
스테로이드 18억 판매조직 잡혔다…최대 규모
8
코로나 변이3종 출현, 전파하며 파생 변이
9
A형은 코로나19에 가장 취약하다
10
사회적 거리두기 조정안 11일 발표…월말까지 재...
GGJ 유튜브
더보기
[영상]등 운동 별거 없다면서 어떻게 등神이 됐다는 걸까? ㅣ보디빌더 추의...
핫이슈
더보기
[포토] 2024 제11회 WNBF KOREA 여성 종목(스포츠...
[포토] 2024 제11회 WNBF KOREA 남자 스포츠모델
[포토] 2024 제11회 WNBF KOREA 클래식피지크
[포토] 2024 제11회 WNBF KOREA 피지크
핫피플
더보기
[인터뷰] '사정빌더' 추의담, “박재훈? 방...
[인터뷰] 홍준영, "모델? 유튜버? 나의 99%...
커뮤니티
더보기
12월9일wngp 1종목 양도합니다
npc내추럴서울 10/8일 2종목+멤...
9/16 ICN대구 1종목 양도합니다!...
[1]
9/3NPCA 슈퍼시리즈, 9/16 IcN ...
[1]
9/10 npca 시흥 양도합니다
Icn 대구 9월 16일 양도합니다
ifbb npc 내추럴 프로퀄리파이어...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