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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페이스, 자외선 차단 돕는 ‘UV 티셔츠’ 출시

등록일 2019.07.17 09:29 youtube instagr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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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레드페이스


[개근질닷컴] 아웃도어 브랜드 레드페이스가 강한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고 냉감 소재로 쾌적감을 선사하는 ‘UV 레이어드 필드 짚 티셔츠’를 출시했다.

레드페이스 측은 “외부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아지는 여름휴가 바캉스 철에는 자외선으로부터 몸을 보호하는 기능성 아웃도어 아이템을 준비하면 안전은 물론 쾌적한 야외활동을 즐길 수 있다”며 “냉감 소재의 긴 소매를 착용하면 자외선 차단과 땀 흡수는 물론, 먼지와 벌레를 차단하기에도 용이하다”고 말했다.

‘UV 레이어드 필드 짚 티셔츠’는 ‘이엑스 쿨 앤 드라이 스트레치’ 소재를 사용해 아웃도어 활동 시 땀이나 물에 젖어도 흡습, 속건 기능이 뛰어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영구적인 냉감 성질의 ‘ICE’ 소재를 적용해 다양한 야외 스포츠뿐만 아니라 여름 휴가철 야외활동에서의 더운 날씨와 자외선에서도 쾌적한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레드페이스 관계자는 “소매 부분부터 팔까지 냉감 기능을 갖춘 쿨토시 소재로 되어있어 피부에 직접 닿는 자외선을 차단하고, 반팔 티셔츠에 긴 소매를 레이어드해 스타일까지 살려준다”며 “티셔츠는 넥 부분의 지퍼를 아래위로 여닫을 수 있어 격렬한 아웃도어 활동 시 상황에 따른 체온 조절에도 용이하다”고 전했다.

덧붙여 “드페이스의 ‘UV 레이어드 필드 짚 티셔츠’는 따로 쿨토시를 준비하지 않아도 자외선·땀·냄새 걱정 없이 쾌적하게 야외활동을 즐길 수 있게 도와준다”고 밝혔다.

허준호 기자(hur.jh@foodnamoo.com)
개근질닷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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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19-07-17 09:2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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