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서유리 인스타그램
[개근질닷컴] 성우겸 방송인 서유리가
일반인과 결혼식을 올린다.
서유리의 소속사 디모스트엔터테인먼트 측은 “서유리가 비연예인 남자친구와 결혼하는 것이 맞다”라며
“연내 결혼하는 것을 준비 중이다”라고 밝혔다.
앞서 방송인 서유리는 5월 2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4’에서 남자친구와
진지하게 교제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서유리의 예비 신랑은 서유리가 갑상샘항진증 투병 중 힘든 시간을 보낼 때 옆에서 힘이 돼 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서유리는 2008년 대원방송 성우로 데뷔 후 현재 각종 프로그램을 진행 중이다.
허준호
기자(hur.jh@foodnamo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