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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폭 의혹 베리굿 멤버 다예… 누리꾼 “머리 맞았다” 추가폭로

등록일 2019.05.29 09:30 youtube instagr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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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이티지엔터테인먼트

[개근질닷컴] 걸그룹 ‘베리굿’ 멤버 다예(21) 측이 허위사실이라고 주장한 가운데 누리꾼의 추가폭로가 이어졌다.

5월 28일 학창시절 다예에게 폭행을 당했다고 게시글을 올린 누리꾼은 “네이버 기사로 ‘사실무근’이라는 기사를 봤다”며 “내가 나가서 머리 맞고 무릎 꿇고 니 분홍색 쿠키폰에 녹음하고 그걸 학원 가려고 나와서 본 동생한테 넌 엄마한테 말하지 말라고 했지만 동생은 말 했거든”이라고 추가로 인터넷 커뮤니티에 기재했다.

누리꾼은 추가로 인증사진이라며 다예의 졸업사진을 올렸다.

누리꾼의 추가 폭로 전 베리굿의 소속사 제이티지엔터테인먼트는 “현재 커뮤니티 게시판에 떠도는 다예의 학교 폭력 관련 억측은 악성루머이며 허위 사실임을 명확히 밝힌다”며 “본인은 전혀 그런 사실이 없으며, 온라인상에서 실명으로 올리지 않은 학교폭력 관련 글에 대하여 소속사에서는 명예훼손으로 강력한 법적 대응을 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한편 걸그룹 베리굿은 제이티지엔터테인먼트 소속으로 2014년 싱글 앨범 ‘러브레터’로 데뷔 후 활동 중이다.

허준호 기자(hur.jh@foodnamoo.com)
개근질닷컴 기자 
<저작권자(c) 개근질닷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기사등록 2019-05-29 09:3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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