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상] ‘30년 경력 경량급 제왕’ 조왕붕, 마스터피스를 다짐한 사연은?
‘경량급 제왕’이라 불리는 조왕붕(부산광역시보디빌딩협회)은 올해까지 전국체전 보디빌딩 플라이급 3연패를 달성했습니다. 지름길을 택하지 않고, 오직 정방향으로 30년을 달려온 보디빌딩 선배만이 할 수 있는 조언과 ‘뚝심’의 메시지.
그리고 자신의 길을 후배들이 이어받길 바라는 챔피언의 진심이 담긴 인터뷰를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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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은정 PD/기자 (bong.1013@foodnamoo.com)
등록 2019-10-15 16: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