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상]‘2019 Mr.Korea’ 윤재군, 눈물·감동의 인터뷰
[개근질닷컴] 윤재군(인천시설공단)이 2019 미스터코리아 대상을 수상했다.
무려 20년간 정상급 무대에 도전해 결국 한국 최고 보디빌더로 우뚝 선 윤재군은 인터뷰에서 뜨거운 눈물을 쏟았다.
최강의 근질러들이 격돌한 제71회 Mr.&제14회 Ms. Korea 선발대회에 가장 높이 뜬 단 하나의 별 윤재군. 그의 솔직한 소감을 들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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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익 기자 (one.2@foodnamoo.com)
오은정 PD/기자 (bong.1013@foodnamoo.com)
등록 2019-08-13 15: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