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맥스큐 제공
섹시, 미모, 관능미까지 모두 갖춘 이기적인(?) 차세대 머슬퀸 머슬퀸 전혜빈의 바캉스 미공개 화보가 공개되었다. 볼륨감 넘치는 몸매에 완벽한 비율로 섹시 ‘머슬퀸’으로 불리는 전혜빈은 2018 머슬마니아 오리엔트 챔피언십 미즈비키니 종목에서 톨 부문 TOP5를 차지하며 헬스 남성잡지 ‘맥스큐’ 7월호 커버걸로 낙점됐다. 공개된 화보에서 그녀는 강원도 양양의 시원한 바다와 해변을 배경으로 서구적인 외모에 카리스마 넘치는 표정과 완벽한 비율로 새로운 여신의 등장을 알렸다.
맥스큐 관계자는 “7월호 화보는 ‘엔조이 바캉스’를 콘셉트로 차세대 머슬퀸 전혜빈의 치명적인 매력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며 7월 23일까지 스포맥스 온라인 스토어를 비롯해 온라인 서점과 전국 중대형 서점에서 ‘맥스큐’ 7월호 낱권 및 신규, 기존 정기구독자에게는 맥스큐 커버걸 화보로 구성된 ‘2019 머슬퀸 캘린더’가 특별부록으로 무료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준영 기자(joonyoung.lee@ggj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