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가장 힘 센 남자’ 하제용이 4월 27일 열렸던 ‘제1회 익스트림 바벨 클래식’ 종합 우승을 차지했다.
하제용은 벤치프레스 부문에서 240kg을 드는데 성공, 자신의 종전 기록이자 공인한국신기록이었던 215kg을 25kg 이상 경신했다.
한국에서 가장 ‘힘 센 남자’ 하제용의 익스트림 바벨 클래식 대회 출전기와 히스토리를 들어본다.
김원익 기자(one.2@foodnamoo.com)
오은정 PD/기자 (bong.1013@ggj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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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5-10 09: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