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닫기
위로위로 홈

[카드뉴스] 당분을 과잉 섭취하면 나타나는 이상 징후

등록일 2020.01.30 14:41 youtube instagram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쪽지신고하기 URL복사 공유하기


▲ 그래픽=권성운 기자

 

[개근질닷컴] 미국 정부가 권고한 당분 섭취량은 하루 섭취 칼로리의 10% 이내로 50g을 넘지 말아야 한다.

 

미국 하버드대 보건대학원 연구팀에 따르면, 당분이 첨가된 음료수를 하루 1~2잔 마시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당뇨병에 걸릴 위험은 26%, 대사증후군에 걸릴 위험은 20% 높다.

 

특히 과자와 각종 소스는 물론 저지방 요구르트, 과일 등에도 당분이 들어있는 만큼 섭취량 조절이 필요하다. 하지만 당분을 섭취하면 사람의 기분을 좋게 만드는 신경전달물질인 세로토닌이 분비되기 때문에 과잉 섭취함으로써 단맛 중독에 빠질 위험이 크다.

 

당분을 과다 섭취하면 당뇨병을 비롯해, 비만, 간부전, 췌장암, 콩팥질환, 고혈압, 인지력 감퇴 등의 위험이 커진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이와 관련해 ‘더이퍼크타임스닷컴’이 당분 과잉 섭취 때 나타나는 징후 5가지를 소개, 아래의 현상이 나타나면 당분 섭취를 줄일 것을 당부했다.

 


 


 


 


 


 

권성운 (kwon.sw@foodnamoo.com) 기자 
<저작권자(c) 개근질닷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기사등록 2020-01-30 14:41:49 
권성운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올려 0 내려 0
관련뉴스 더보기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유료기사 결제하기 무통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가장 많이 본 뉴스

종합 보디빌딩 연예 스포츠 건강

GGJ 유튜브 더보기

핫이슈 더보기

핫피플 더보기

커뮤니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