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장흥군
[개근질닷컴] 장흥군(군수 정종순)이 전국 체육인들의 연수‧보수교육과 국가대표 등 거점 혹한기 훈련으로 사용될 대한체육회의 체육인교육센터 후보지에 최종 선정됐다.
2월 11일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체육인 교육센터 유치 최종평가 제안 설명회’에 참석한 장흥군은 완도군과의 2차 후보지 선정 평가에서 치열한 경쟁을 벌인 끝에 최종 선정의 쾌거를 이뤘다.
지난해 고흥과 경남 함양‧하동이 유치를 포기하면서 경쟁 지역이 전남 7개 지역으로 좁혀진 가운데 2020년 장흥융성 11대 전략사업 중 하나인 ‘체육인 교육센터 유치’를 적극적으로 밀어붙인 장흥군으로선 민선 7기 출범 이후 또 하나의 새로운 업적이 탄생했다.
장흥군 관계자는 “체육인교육센터는 올해부터 2024년까지 5년간 국비 약 370억 원을 들여 부지면적 16만㎡, 건축 규모 2만5천㎡ 규모로 교육시설, 편의시설, 다목적체육관, 체력단련실, 운동장 등의 실내‧외 체육시설을 건립했다”고 말했다.
이어 “체육인과 일반국민 등을 대상으로 연수를 진행하고 연인원 6만5천명이 이용해 연간 52억 원의 경제효과를 낼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