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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민속촌, 코로나19 바이러스 종식 기원제 진행

등록일 2020.03.18 11:50 youtube instagr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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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국민속촌

 

[개근질닷컴] 한국민속촌에서 코로나19 바이러스 종식 기원제가 열린다.

 

한국민속촌이 17일 “전통문화 테마파크 한국민속촌이 코로나19 바이러스에 몸살을 앓고 있는 대한민국의 건강이 하루빨리 회복되길 염원하는 기원제를 지낸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민족 전통의 달집태우기 행사를 기반으로 한국민속촌 전통 공연단의 농악 놀이가 함께 어우러지면서 대한민국의 건강을 염원할 예정이다. 기존의 달집태우기는 생솔가지나 나뭇더미를 쌓아 올려 ‘달집’을 짓고 불을 놓아 액을 막고 복을 기원하는 풍속행사로써 주로 정월대보름 무렵에 진행된다.
 

코로나19 바이러스 종식 기원제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한국민속촌 임시공연장에서 약 15분간 펼쳐진다. 농악단의 길놀이로 행사의 서막을 알리며, 공연장에 들어서면서 본격적인 판놀이가 시작돼 흥겨운 분위기를 연출한다.

 

이어 약 3M 높이에 달하는 달집을 태우며 코로나19 바이러스를 비롯한 불운한 기운을 모두 떨쳐내도록 함께 기원하는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

 

한국민속촌 관계자는 “행사가 진행되는 동안에는 전문 소리꾼의 비나리를 통해 액운을 날리고 모든 국민들의 축복을 비는 시간을 준비했다”며 “또한 신명 나는 장단에 맞춰 국악 타악 공연이 이어지고, 짚단으로 만든 코로나19 바이러스 모형을 달집에 태우는 퍼포먼스가 펼쳐질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허준호 (hkh2982@jr.naver.com) 기자 
<저작권자(c) 개근질닷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기사등록 2020-03-18 11:5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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