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래픽=권성운 기자
[개근질닷컴] 코로나19로 각종 사회 활동이 위축되고, 날이 좋은 주말에도 창밖만 바라보는 일이 반복되고 있다.
이에 코로나19와 우울함(Blue)의 합성어인 ‘코로나 블루’라는 용어까지 등장했다. 이런 기분을 해소하기 위해선 특정 음식을 찾아 먹는 게 도움이 된다.
보통 우울한 기분을 날리기 위해 달거나 맵고 짠 음식 등을 먹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장기적으로 보면 오히려 건강에 해로울 수 있다. 그렇다면 우울감 해소와 함께 건강까지 선물하는 음식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