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울산 현대
[개근질닷컴] 울산 현대가 마사지건 브랜드 머슬테크와 후원 협약을 맺는다.
머슬테크 마사지건은 운동선수 뿐 아니라 일반인도 사용할 수 있는 휴대용 전신 마사지건이다. 울산 구단 후원 계약으로 전문적인 스포츠 브랜드로 도약과 홈케어 제품 대중화를 그리고 있다.
머슬테크 마사지건은 출시 2개월 만에 초기 생산된 제품이 완판됐다. 안정적인 그립감으로 전용가방이 있어 선수가 휴대하며 사용하기 편하다. 운동 전, 후 머슬건을 사용해 근막마사지를 즐길 수 있다.
울산의 수비수 정승현은 “머슬테크 마사지건을 사용해 운동 후 근육 피로를 쉽게 풀 수 있게 됐다. 최고 경기력을 펼치는 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김도훈 감독도 “머슬테크 마사지건 덕분에 시즌 중 빡빡한 일정으로 생기는 피로를 이겨내는 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화답했다.
문재혁 머슬테크 사장은 “이번 파트너십으로 브랜드 인지도를 높여 세계적인 기업으로 발전을 위한 발판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