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닫기
위로위로 홈

중국댐 폭파, 홍수로 불어난 물 방류위해 ‘제방 폭파’

등록일 2020.07.20 11:57 youtube instagram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쪽지신고하기 URL복사 공유하기


▲ 중국댐 폭파. 기사와 관련 없는 사진. 사진=픽사베이

 

[개근질닷컴] 중국이 댐을 폭파했다. 해당 폭파는 지난달부터 중국 남부에 큰 홍수가 이어진 가운데 안후이(安徽)성 당국이 불어난 물을 방류하기 위해서다.

 

20일 중국 관영 CCTV에 따르면 안후이성 추저우에 있는 추허강의 2개 제방이 전날 오전 폭파됐다. 이로 인해 강의 수위는 70cm 이상 낮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제방 폭파 전에 인근 주민들은 이미 대피했다.

 

앞서 집중호우로 추허강의 수위는 급상승했었다.

 

안후이성은 이미 지난 18일 홍수 대비 응급대응 수준을 1급으로 올렸다. 해당 지역은 창장(長江·양쯔강)과 화이허(淮河) 등 2개의 큰 강이 지나는 곳으로 큰 홍수 방재 압력을 받고 있다.

 

한편, 창장의 세계 최대 수력발전 댐인 싼샤 댐의 수위는 전날 최고 수위를 불과 11m 정도 남겨둔 163.85m까지 치솟아 우려가 커지고 있다.

 

그러나 관영 신화통신은 “싼샤댐이 올해 최악의 홍수를 잘 대처하고 있으며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권성운 (kwon.sw@foodnamoo.com) 기자 
<저작권자(c) 개근질닷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기사등록 2020-07-20 11:57:24 
권성운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올려 0 내려 0
관련뉴스 더보기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유료기사 결제하기 무통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가장 많이 본 뉴스

종합 보디빌딩 연예 스포츠 건강

GGJ 유튜브 더보기

핫이슈 더보기

핫피플 더보기

커뮤니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