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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A양평] 이원현, 클래식보디빌딩 그랑프리 등극

등록일 2020.07.25 21:15 youtube instagr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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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원익 기자

 

[개근질닷컴=이천] 훌륭한 근질을 선보인 이원현이 2020 PCA 양평 클래식보디빌딩 그랑프리를 차지했다. 

 

2020 PCA 양평 대회가 7월 25일 경기도 이천시 지산포레스트 리조트에서 열렸다. 

 

코로나19 영향으로 많은 대회들이 취소되고 있는 가운데 대회장 대관 취소 등으로 PCA 양평 대회도 인근 지역인 이천에서 펼쳐졌다. 보디빌딩의 고전미라고 말할 수 있는 균형미와 자연미, 근질 완성도와 컨디셔닝 상태를 주요 심사 항목으로 평가하는 클래식보디빌딩 경기는 숏/미디엄 통합체급과 톨, 슈퍼톨 체급 경기로 나뉘어 진행됐다. 

 


사진=김원익 기자

 

치열한 경기 결과 클래식 보디빌딩 그랑프리는 숏/미디움 통합 체급 1위에 오른 이원현이 영예의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근질의 데피니션이 뛰어나고 컨디셔닝 상태가 매우 훌륭했던 이원현이 체급 우승자 자격으로 결정전 무대에 올라 뛰어난 경기력을 선보였다. 특히 이원현은 압도적인 바디 컨디션을 바탕으로 수분 제로의 극한의 피부 상태로 감탄을 자아내게 했다.

 


사진=김원익 기자

 

경기 종료 후 그랑프리로 호명되자 이원현은 감격의 눈물을 쏟았다. 이원현은 "처음에 PCA 파주 대회를 준비했다가 코로나19로 포기했었다. 그러다 다시 대회 계획을 잡고 50일 정도 또 준비해서 이런 결과를 얻게 돼 더 기쁘다.  같이 온 형이랑 여자친구가 응원해줘서 여기까지 왔는데 진짜 그랑프리를 할 줄은 몰랐다"며 다시 한 번 뜨거운 눈물을 쏟아냈다. 

 

그러면서 이원현은 "고등학교때부터 보디빌딩 선수를 하다가 다쳐서 포기했었는데, 최근에 1년반 정도 운동하면서 다시 준비했다. 앞으로 더 열심히 하라는 걸로 알고 최선을 다하겠다"는 수상 소감을 전했다. 

김원익 (one.2@foodnamoo.com) 기자 
<저작권자(c) 개근질닷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기사등록 2020-07-25 21: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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