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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핏] 오상현, 남자 스포츠모델 노비스 그랑프리

등록일 2020.07.27 10:16 youtube instagr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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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병정 기자

 

[개근질닷컴=서울] 2020 제2회 예스킨 스포핏 스포츠모델 노비스 그랑프리는 오상현이 차지했다.

 

제2회 예스킨 스포핏이 7월 26일 서울특별시 섬유센터 이벤트홀에서 화려한 막을 올렸다.

 

그 가운데 남자 스포츠모델 노비스 그랑프리 결정전은 숏, 미디움, 톨 체급 각 우승 선수들이 경기에 출전했다.

 

대회는 1부 예선과 2부 본선 대회로 각각 나뉘어 진행됐고 노비스와 오픈 종목에서 각각 그랑프리를 뽑았다.

 

가장 먼저 진행된 남자 스포츠모델 노비스 종목은 숏-미디움-톨 3개 체급으로 나뉘어 열렸다. 노비스는 대회 1위 입상 이력이 없는 이들을 대상으로 신예 선수를 발굴한다는 취지에 어울리는 선수들이 대거 출전했다. 그러나 수준만큼은 남달랐다. 노비스 경기는 그야말로 치열하게 진행됐다.

 


사진=김병정 기자

 

그 결과 남자 스포츠모델 노비스 그랑프리의 영예는 오상현에게 돌아갔다. 6명의 심사위원들은 모두 오상현에게 1위 표를 주면서 만장일치 수상자가 결정됐다.

 

오상현은 완벽한 복직근을 비롯한 상체 전면의 압도적인 근질을 바탕으로 극한의 컨디셔닝을 선보였다. 특히 후면과 하체 등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한 부위 근질까지 놓치지 않고 잡아내면서 무대 위에 홀로 섰다. 

 

이에 대해 박승종 심사위원장은 "완성도가 최고 수준인 것 같다. 고생한 티가 역력하다. 정말 수고 많았다”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사진=김병정 기자

 

그랑프리 수상 직후 오상현은 "준비하면서 힘든 부분도 많았고, 또 많은 분한테 폐를 많이 끼쳤는데 그분들께 감사드린다. 내게 스포핏은 마무리를 잘 할 수 있게 해준 마침표 같은 대회가 된 것 같다"는 소감을 전했다.
 

스포츠전문채널 SPOTV가 주최하고 건강기능식품 업체 ‘예스킨’이 후원사로 참여한 ‘YESKIN SPOFIT GRANDPRIX(이하 스포핏)’은 지난해 제1회 대회에 이어 올해도 네이버 등 포털 사이트의 생방송 송출과 SPOTV 채널 중계로 성대하게 진행됐다. 최고 수준의 무대 연출도 돋보였다. 각종 행사가 열리는 섬유센터 이벤트홀에서국내 피트니스 대회 최다 규모의 다양한 조명과 열정적인 디제잉을 바탕으로 화려하고 박친감 넘치는 경기가 펼쳐졌다.

 

사진=김병정 기자

김원익 (one.2@foodnamoo.com) 기자 
<저작권자(c) 개근질닷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기사등록 2020-07-27 10: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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