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머슬퀸 전혜빈과 홍다현의 바캉스 미공캐 컷이 공개됐다.
▲ 전혜빈과 홍다현. 사진=맥스큐 제공
남성 헬스잡지 맥스큐에 따르면, 7월호 커버걸 전혜빈과 홍다현이 강원도 양양 서피비치 해변을 배경으로 찍은 화보를 선보였다.
전혜빈과 홍다현은 지난 4월 ‘2018 맥스큐 머슬마니아 오리엔트 챔피언십’ 미즈비키니 종목에서 각각 톨 5위, 미디움 4위를 차지하며 머슬마니아의 아이콘으로 급부상했다.
7월호 화보는 '엔조이 바캉스' 콘셉트로 전혜빈과 홍다현의 매력을 느낄 수 있다.
맥스큐 관계자는 "강원도 양양 서피비치를 배경으로 한 두 여신들의 미공개 화보를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채성오 기자(so.chae@ggj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