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사나헬스사이언스코리아 최근 열린 ‘UFF(USANA FAMILY FESTIVAL)’를 통해 '유사나 비타민D'를 국내 공식 출시했다.
▲ 유사나 비타민D. 사진=유사나헬스사이언스코리아 제공
이 제품은 작은 사이즈의 정제 타입 하루 1정만 먹으면 비타민D 30ug(1200IU)을 채워준다. 칼슘과 인의 흡수를 도와 혈액 중에 칼슘 농도를 일정하게 유지하고 골다공증 발생 위험 감소에 도움을 줄 수 있다.
홍긍화 유사나헬스사이언스코리아 지사장은 "우리나라는 사계절의 영향으로 일조량이 고르지 않고, 실내에 집중된 생활 습관으로 인해 전 연령대에서 비타민D가 부족한 편"이라며 "골다공증 위험 감소에 도움 및 뼈 건강을 원하는 분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비타민D는 골격 형성이 필요한 성장기 어린이나 청소년, 뼈가 약해지기 쉬운 여성, 칼슘 흡수율이 낮은 노년층 등에게 권하는 필수 영양소다.
채성오 기자(so.chae@ggj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