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맥스큐
[개근질닷컴] ‘라이징 머슬퀸’ 윤다연과 김한솔이 남성잡지 ‘맥스큐’ 3월호 표지 모델로 낙점됐다.
윤다연과 김한솔이 모델로 나선 맥스큐 3월호 표지가 선송개 됐다.
두 사람은 ‘핀인터내셔날 2018 머슬마니아 맥스큐 피트니스 코리아 챔피언십’에서 각각 스포츠모델 톨 부문 1위, 커머셜모델 톨 부문 2위를 차지하며 등장했다.
엘르 이너웨어, 배럴과 함께한 화보 촬영에서 윤다연과 김한솔은 완벽한 몸매와 출중한 미모로 차세대 ‘머슬퀸’의 등장을 알렸다.
특히 공개된 표지에서 윤다연과 김한솔은 섹시하면서 도도한 매력을 뽐냈다.
맥스큐 관계자는 “윤다연과 김한솔은 머슬마니아가 배출한 2018년 최고의 유망주”라며 “인터넷서점 구매자에 한해 2019 맥스큐 머슬퀸 캘린더를 선착순 특별 증정한다”고 밝혔다.
김원익 기자(one.2@foodnamo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