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고양 오리온 제공
[개근질닷컴] 프로농구 고양 오리온이 팬들을 위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리온 구단은 14일 오후 3시 경기도 고양체육관에서 열리는 인천 전자랜드와 홈 경기에 화이트데이 행사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오리온은 이날 타임아웃 때 ‘몽키나나 댄스캠’ 이벤트를 진행, 전광판에 나오는 몽키나나 영상 동작을 따라 하는 관객들에게 오리온 신제품 젤리 몽키나나 1박스를 선물한다.
또 다양한 관객 이벤트를 통해 농구용품과 여행용 가방, 마사지 건과 마사지 크림 등을 제공한다.
이날 경기 입장권은 온라인으로만 살 수 있고 KBL 통합 홈페이지 내 티켓 구매 페이지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