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맥스큐
[개근질닷컴] 헬스&피트니스 잡지 맥스큐(발행인 김근범)가 도심 속 종합 엔터테인먼트 공간인 센트리얼 필라테스(대표 한상엽)와 지난 3월 25일 업무제휴 협약(MOU)을 체결했다.
코로나19로 인한 ‘집콕’ 시대 홈 트레이닝 콘텐츠 수요가 급증하는 트렌드를 반영해 센트리얼 필라테스와 업무제약 협약을 진행한 ‘맥스큐’는 센트리얼 필라테스와 협력해 특화된 홈 트레이닝 및 필라테스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개발할 예정이다.
맥스큐 김근범 발행인은 “센트리얼과의 업무제휴 협약을 통해 독자들에게 다채롭고, 차별화 된 홈 트레이닝 콘텐츠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센트리얼 필라테스 한상엽 대표 역시 “국내 최고 헬스 남성잡지인 맥스큐와의 협업에 큰 기대와 관심을 갖고 있다”며 “센트리얼이 축적한 다양한 노하우와 경험을 바탕으로 양질의 콘텐츠를 선보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센트리얼 필라테스는 과학적이고 효율적인 운동법을 통해 아름답고 조화로운 근육의 발달을 지향하는 센트리얼의 신규 브랜드로 정통 필라테스를 바탕으로 다양한 운동 프로그램을 제공해 인기다.
또 아시아 필라테스 협회와 협약관계인 센트리얼 아카데미를 통해 필라테스 강사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필라테스의 대중화에도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