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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A순천] ‘노비스’ 男스포츠모델·비키니 최종결과

등록일 2021.04.21 10:59 youtube instagr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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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CA 순천 노비스 남자 스포츠모델. 사진=권성운 기자


[개근질닷컴] 올해 호남권에서 처음으로 열린 PCA 순천 대회 노비스 남자 스포츠모델과 여자 노비스 비키니 종목 참가자들의 최종 순위가 공개됐다.


‘2021 PCA 리저널 순천’가 4월 17일 전남 광양청소년문화센터에서 성대한 막을 올렸다.

 


▲ PCA 순천 노비스 비키니. 사진=권성운 기자

 

PCA순천은 올해 개최된 PCA 지역 리그 중 첫 호남권 포인트 대회로 종별 그랑프리에게 5점, 체급 1위 3점·2위 2점·3위 1점이 각각 주어졌다. 종별 포인트 10점 누적 달성 시 PCA 코리아 프로카드가 지급됐다.

 


▲ PCA 순천 노비스 남자 스포츠모델. 사진=권성운 기자

 

대회 종목은 머슬모델·남녀 스포츠모델·클래식보디빌딩·여자 모던스포츠·피지크·비키니·보디빌딩·노비스(남자 스포츠모델, 비키니, 피지크, 보디빌딩)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 PCA 순천 노비스 비키니. 사진=권성운 기자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종식되지 않은 가운데 치러진 대회인 만큼 마스크 착용은 물론 대회장 내 식사 및 취식 금지, 참가 종목 1시간 전에만 대회장 입장이 가능하도록 인원 제한을 뒀다.

 


▲ PCA 순천 노비스 남자 스포츠모델. 사진=권성운 기자

 

이날 노비스 남자 스포츠모델과 여자 비키니 종목은 모두 오픈 통합 체급으로 치러졌으며, 치열한 경쟁 끝에 영광의 주인공이 탄생했다.

 


▲ 노비스 남자 스포츠모델 입상자들. 사진=권성운 기자

 

먼저 노비스 남자 스포츠모델 종목에선 최유진이 최후의 승리를 거머쥐었다.

 

최유진은 타고난 신체 비율을 앞세워 복직근, 승모근, 삼각근 등의 상체 근질을 자랑하며 경쟁자들을 제쳤다. 날카롭게 갈라진 대퇴사두근도 발군이었다.

 


▲ 사진=권성운 기자

 

2위에는 남다른 신체 밸런스와 삼각근에서 이어지는 승모근 라인이 일품이었던 조귀상이 이름을 올렸다.

 

3위는 승모근, 광배근, 삼각근 등의 후면 근질을 유려한 포징으로 잘 표현한 강태민에게 돌아갔다.

 


▲ 사진=권성운 기자

 

4위에는 상하체 고른 근질 발달이 좋았던 신규빈이, 5위에는 군살 없는 컨디셔닝과 강약을 조절하는 포징이 인상 깊었던 김효식이 차례대로 호명됐다.

 


▲ 사진=권성운 기자

 

6위는 훌륭한 다이어트 강도와 복직근, 삼각근 등이 빛났던 안도윤이, 7위는 상체 근질이 돋보였던 조원득이 각각 차지했다.

 


▲ 사진=권성운 기자

 

이어 배세훈과 조용익은 분전했으나 차례대로 8위, 9위로 대회를 마쳤다.

 


▲ 노비스 여자 비키니 입상자들. 사진=권성운 기자

노비스 여자 비키니 종목에선 박소정과 손유정이 데스매치를 벌였다.

 

경기 결과, 탁월한 볼륨감과 신체 밸런스가 빼어났던 손유정이 컨디셔닝과 비율이 좋았던 박소정을 제치고 심사위원들의 눈도장을 받았다. 허리에서 이어지는 대둔근 라인이 아주 훌륭했다.

 


▲ 사진=권성운 기자

권성운 (kwon.sw@foodnamoo.com) 기자 
<저작권자(c) 개근질닷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기사등록 2021-04-21 10:5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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