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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닉스, 연장 혈투 끝 애틀랜타 꺾고 8연승 신바람

등록일 2021.04.22 15:50 youtube instagr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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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뉴욕 닉스 공식 SNS

 

[개근질닷컴] 미국프로농구(NBA) 뉴욕 닉스가 연장 접전 끝에 애틀랜타 호크스를 꺾고 8연승을 내달렸다.

 

뉴욕은 22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의 매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열린 2020-2021 NBA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애틀랜타와 연장전까지 벌이고 137-127로 이겼다.

 

이로써 뉴욕은 최근 8연승과 함께 시즌 33승(27패)째를 챙기고 동부 콘퍼런스 4위로 올라섰다.

 

줄리어스 랜들이 3점 슛 8개를 던져 6개를 꽂는 등 40득점에 11리바운드 6어시스트를 곁들이며 뉴욕의 연승 행진을 이끌었다. 벤치에서 시작한 데릭 로즈와 이매뉴얼 퀴클리도 20점씩 보탰다.

 

뉴욕은 90-97로 뒤진 채 시작한 4쿼터에서 힘을 냈다. 4쿼터 중반 퀴클리의 연이은 3점 슛과 로즈의 레이업으로 기어이 109-109로 균형을 맞추는 데 성공했다.

 

이후 뉴욕이 7점 차까지 달아나기도 했으나 금세 따라잡혀 경기 막판까지 치열한 공방이 펼쳐졌다.

 

그러다가 뉴욕은 랜들의 레이업으로 종료 8.4초 전 122-119로 앞서 승리를 눈앞에 둔 듯했다. 하지만 6.9초를 남기고 보그단 보그다노비치에게 동점 3점 슛을 얻어맞아 연장전에 돌입했다.

 

연장전이 시작되자마자 뉴욕이 기세를 올렸다. 연장 중반까지 애틀랜타가 무득점에 묶인 사이 뉴욕은 퀴클리의 점프 슛으로 시작해 랜들과 레지 블록의 3점 슛, 널렌스 노엘의 덩크로 연속 10점을 쌓아 승기를 잡았다.

 

애틀랜타는 클린트 카펠라가 25득점 22리바운드로 더블더블을 기록하는 등 여섯 명이 두 자릿수 득점을 올렸지만, 패배를 면하지 못했다. 무엇보다 이날 20점 14어시스트를 기록한 트레이 영이 발목을 다쳐 3쿼터 1분 13초를 남기고 코트를 떠난 뒤 돌아오지 못한 것이 뼈아팠다.

 

한편, 시즌 32승 27패가 된 애틀랜타는 뉴욕에 0.5경기 차 5위로 내려앉았다.

 

권성운 (kwon.sw@foodnamoo.com) 기자 
<저작권자(c) 개근질닷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기사등록 2021-04-22 15:5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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