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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N오픈] ‘피지크’ 고경준, 올 시즌 2nd GRAND PRIX

등록일 2021.05.03 11:52 youtube instagr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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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N KOREA CLASSIC 오픈. 사진=권성운 기자

 

[개근질닷컴] 고경준이 MN KOREA 대회 피지크 종목 정상을 차지하며 올해 개인 시즌 2번째 그랑프리 영예를 안았다.

 

‘2021 MN KOREA CLASSIC 오픈’이 2일 경기도 안양시 호계동에서 화려한 막을 올렸다.

 

이번 대회는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슈로 문제될 수 있는 대관을 해결하기 위해 MN 피트니스에서 직접 운영하고 있는 1,500평 규모의 센터를 개조한 전문 경기장에서 진행됐다.

 


▲ MN KOREA CLASSIC 오픈. 사진=권성운 기자

 

MN KOREA 대회는 지난해 코로나19 여파로 대회가 열리지 못했다. 협회 측은 2년 만에 선수들을 맞이한 만큼 종별 체급 1위 선수들과 그랑프리에게 100만원 현금, 남녀 MVP에게는 각각 300만원의 현금을 지급하는 등 참가자 전원에게는 20만원 상당의 파격적인 부상을 제공했다.

 


▲ MN KOREA CLASSIC 오픈. 사진=권성운 기자

 

대회 종목은 남자는 스포츠모델·피지크·머슬모델·보디빌딩, 여자는 디바비키니·비키니·스포츠모델로 나뉘어 치러졌다.

 

이 중 대회 최강 상체를 가리는 남자 피지크 종목 그랑프리의 영예는 고경준에게 돌아갔다.

 


▲ MN KOREA CLASSIC 오픈. 사진=권성운 기자

 

이날 피지크 그랑프리 결정전은 총 3명의 체급별 1위 선수인 김시문(숏), 고경준(미들), 용태원(톨)이 단 하나의 왕좌를 놓고 격돌했다. 체급 우승자들이 자웅을 겨뤘다.

 

3명의 선수 모두 우열을 가리기 힘들 정도로 탁월한 프레임과 컨디셔닝을 자랑한 가운데 최후의 1인으로 호명된 이는 지난 MUSA 초대 대회 피지크 종목 그랑프리를 차지한 고경준이었다.

 


▲ MN KOREA CLASSIC 오픈. 사진=권성운 기자

 

고경준은 이날도 출중한 상체 밸런스를 필두로 군살 없는 데피니션을 선보이며 경쟁자들을 눌렀다.

 

상체 두께감과 넓은 어깨를 비롯한 완벽한 역삼각형 프레임은 이견 없는 챔피언의 자태였다. 대흉근과 복직근, 척추기립근, 삼각근 등의 근질도 발군이었다.

 


▲ MN KOREA CLASSIC 오픈. 사진=권성운 기자

 

고경준은 “많은 응원에 힘을 얻어 생각지도 못한 좋은 결과를 받았다”면서 “훌륭한 선수님들과 좋은 무대에 오르게 돼 또 하나의 좋은 추억을 만든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그러면서 “어려운 시기 대회를 개최해 준 MN KOREA에 감사드리며, 심사위원과 선수님들 모두 고생많으셨다”고 덧붙였다.

 

한편, 고경준은 지난해 훌륭한 균형미와 안정적인 무대 연출로 괄목한 만한 성장을 보이며 제5회 AFA 남자 버뮤다모델(피지크) 종목 ‘올해의 선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 MN KOREA CLASSIC 오픈. 사진=권성운 기자

권성운 (kwon.sw@foodnamoo.com) 기자 
<저작권자(c) 개근질닷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기사등록 2021-05-03 11:5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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