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래픽=권성운 기자
[개근질닷컴] 뇌혈관이 막히거나 터지면 관련 뇌 부위가 손상된다. 흔히 중풍이라 불리는 뇌졸중이다. 한국인 사망 원인 4위다.
뇌졸증은 신속하게 치료받지 못하면 반신이 마비되거나, 실어증 등의 후유증이 남는다. 또 완전 사지 마비로 식물인간 상태가 되기도 한다.
이러한 뇌졸증은 식품을 통해 어느 정도 예방이 가능하다. 미국 건강 매체 ‘베리웰헬스’가 뇌졸중 예방에 도움이 되는 음식을 소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