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맥스큐
[개근질닷컴] 피트니스 인플루언서 최소현이 헬스 남성잡지 ‘맥스큐’ 6월호 커버걸로 다시 ‘완판녀’에 등극했다.
맥스큐는 “대학생이자 쇼핑몰 CEO인 최소현은 21인치 호리병 몸매와 지갑에 쏙 넣어 다니고 싶은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주요 온라인서점에서 품절 대란을 일으켰다”고 2일 밝혔다.
사진=맥스큐
지난해 머슬마니아 대회를 통해 새로운 ‘베이글녀’의 탄생을 알린 최소현은 공개된 수영복 화보에서 남성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화보를 선보여 관심을 끈다.
환상의 섬 제주도 올 로케이션으로 진행된 맥스큐 6월호 화보 촬영에서 최소현은 꾸준한 운동과 식단관리로 만든 완벽한 몸매로 탄성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사진=맥스큐
최소현은 “3년 전 여름, 예쁜 옷을 입고 싶어 시작한 운동이 인생을 바꿔 놓았다”며 독자 여러분의 과분한 사랑과 관심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