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김원익 기자
[개근질닷컴=인천] 보디빌딩 퍼스트타이머-노비스 종목 선수들의 경기 현장을 살펴본다.
2021 ICN 서울 피트니스챔피언십이 인천 광역시 베스트웨스턴 하버파크 호텔에서 열렸다. 수도권 최강의 보디빌더들이 격돌한 남자 보디빌딩 퍼스트타이머-노비스 클래스 경기 현장은 어땠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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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디빌딩 퍼스트타이머 클래스1에선 최민호가 정상에 올랐다. 이어진 2위는 민상원의 몫이었고, 3위는 김태현이 차지했다. 이어진 4위는 임태욱이 기록했고, 5위는 한태주가 순위표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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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디빌딩 퍼스트타이머 클래스2는 전두만이 1위로 정상에 섰다. 2위는 임경석, 3위는 김민수, 4위는 김진성, 5위는 조동원이 각각 랭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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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디빌딩 노비스 클래스1은 허태영이 1위를 기록했다. 그 다음 순위는 최용범이 2위, 차지현이 3위, 도인록이 4위, 정병택이 5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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