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근질닷컴]
2021 ICN 서울 피트니스챔피언십이 인천 광역시 베스트웨스턴 하버파크 20일 호텔에서 열렸다. 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200명이 넘는 선수들이 몰려 성황을 이룬 대회는 수도권 대표 보디빌더들이 운집한만큼 수준 높은 경기력이 인상적이었다.
대회 단일 종목 가운데 가장 많은 선수들이 출전한 보디빌딩 경기의 뜨거운 현장을 공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