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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ICN 서울 피트니스챔피언십이 인천 광역시 베스트웨스턴 하버파크 호텔에서 20일 열렸다. 수도권 최강의 브이태퍼들이 격돌한 남자 피지크 종목 그랑프리 종합 우승의 영예는 완벽한 균형미를 보여준 이후석에게 돌아갔다.
대회 단일 종목 가운데 가장 많은 선수들이 격돌한 피지크 경기 현장을 소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