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근질닷컴] 6월 29일 일산 탄현의 세븐짐 피트니스 센터에서 백재욱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등운동 루틴을 마치고 잠깐의 휴식시간 가진 뒤 편한 옷으로 갈아입고 나온 백재욱은 자신만의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눈웃음에 빠져들 것 같다... 사진=지성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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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남빌더라는 말은 그를 수줍게 만든다. 사진=지성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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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소한 말 하나라도 허투루 하지 않는다. 운동을 대하는 마음이 얼마나 진심인지 말해주는 백재욱. 사진=지성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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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은 티칭에 강점이 있다고 말하는 백재욱. 잘 가르치는 것에는 자신이 있다고. 사진=지성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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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를 마무리하며 보여준 마스크 너머 그의 시원한 미소. 사진=지성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