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근질닷컴] 6월 29일 일산 탄현의 세븐짐 피트니스 센터에서 백재욱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인터뷰 시작 전, 혼자 보기 아까운 백재욱의 등운동 모습을 클로즈업으로 담았다.
아직 몸이 덜 풀린 상태임에도 선명하게 보이는 근육들. 사진=지성종 기자
스트레칭하는 뒷모습도 멋진 백재욱. 사진=지성종 기자
운동 중간중간에 기자를 위해 포징을 취해주었다. 덕분에 좋은 사진이 많이 나왔다. 사진=지성종 기자
사진=지성종 기자
운동 전보다 확연히 펌핑되어 존재감을 드러내는 등근육. 사진=지성종 기자
땀 흘리며 집중하는 남자의 뒷모습은 섹시하다. 사진=지성종 기자
사진=지성종 기자
사진=지성종 기자
사진=지성종 기자
사이드체스트 포징을 보여주는 백재욱. 사진=지성종 기자
사진=지성종 기자
말발굽을 연상케 하는 백재욱의 시그니처 상완삼두근. 사진=지성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