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NPC/IFBB PRO LEAGUE KOREA
[개근질닷컴] IFBB 클래식피지크 프로 선수들을 위한 ‘2021 AGP 클래식피지크 프로쇼’가 이달 31일 막을 올린다.
이번 대회는 국내에서 열리는 흔치 않은 IFBB 프로 경기로써, 부상으로 올림피아 출전권이 걸려있는 만큼 압도적 기량의 클래식피지크 프로 선수들이 각축전 예상된다.
출전 의사를 밝혔다가 개인 사정으로 중도 하차한 윤수민, 유준석을 제외한 대회를 앞둔 선수들의 각오를 들어봤다.
▲ IFBB PRO 김성환. 그래픽=권성운 기자
▲ IFBB PRO 박명호. 그래픽=권성운 기자
▲ IFBB PRO 최준. 그래픽=권성운 기자
▲ IFBB PRO 방지훈. 그래픽=권성운 기자
▲ IFBB PRO 박재훈. 그래픽=권성운 기자
▲ IFBB PRO 박재완. 그래픽=권성운 기자
▲ IFBB PRO 이상욱. 그래픽=권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