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ICN KOREA
[개근질닷컴] ICN 내추럴 대회에서 최초의 신인왕을 선발한다.
ICN KOREA는 “오는 10월 16일 수도권 개최를 확정한 ‘2021 ICN GRAND PRIX(ICN GP)’ 대회에서 최초의 신인왕을 뽑는다”고 밝혔다.
이번 신인왕전은 기존 타 대회를 포함해 이날 경기가 생애 첫 무대인 퍼스트타이머 참가자들이 그랑프리전을 통해 왕중왕을 가린다.
ICN 측은 “생애 처음으로 오른 이들에게 좀 더 의미있는 대회를 만들어주고자 기획했다”면서 “참가자들이 첫 도전으로 최고에 도전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열리는 ICN GP는 ICN KOREA의 최대 메인시리즈로 종별 오픈 각 체급 1위 선수들에게 세계협회가 인정한 프로카드가 발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