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ADA
[개근질닷컴] “백신 맞아도 되나요? 금지약물로 걸리진 않겠죠.”
최근 내츄럴을 지향하는 한 선수로부터 이 같은 문의를 받았다. 도핑검사를 시행하는 대회를 뛰려는 선수들이 가질 수 있는 고민이기도 하다.
이에 대해 한국도핑방지위원회(KADA)는 “현재까지 개발된 여러 코로나19 백신 중 한국화이자제약, 한국아스트라제네카, 한국얀센, ㈜녹십자(모더나) 등 4개사 제조 백신이 식품의약품안전처의 품목 허가를 받았다”며 금지약물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국내 유통중인 백신의 경우 제조국이 어딘지도 이슈가 되지 않는다. 이미 식약처를 통해 승인된 제품이기 때문이다.
KADA는 “어떤 것들이 금지약물에 해당하는지는 KADA 홈페이지의 금지약물 검색서비스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며 “코로나19 관련 국내 의약품 정보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여 신속하고 정확하게 전달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