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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PCA울산] ‘퀸’ 이채영, 비키니 KOREA PRO 등극

등록일 2021.10.11 11:55 youtube instagr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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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PCA 울산 비키니 그랑프리 이채영. 사진=권성운 기자

 

[개근질닷컴=울산] 이채영이 후반기 첫 경상권에서 열린 NPCA 지역 대회에서 그랑프리를 차지, 누적 프로포인트 10점을 기록하며 코리아 프로로 거듭났다.

 

이채영은 10일 울산 KBS에서 열린 ‘2021 NPCA 리저널 울산’ 포인트리그 비키니 종목 그랑프리전에서 쟁쟁한 경쟁자들을 제치고 최종 승자로 호명됐다.

 


▲ NPCA 울산 비키니. 사진=권성운 기자

 

NPCA 울산 대회 종목은 보디빌딩·클래식피지크·피지크·비키니·남녀 스포츠모델·머슬모델·노비스(보디빌딩, 피지크, 비키니, 남자 스포츠모델)로 나뉘어 진행됐다.

 

이번 대회는 NPCA 후반기 첫 경상권 대회로 리저널 수준을 넘어선 출중한 근질의 소유자들이 대거 출전해 무대를 뜨겁게 달궜다. 치열한 경쟁 끝에 종별 킹&퀸의 얼굴이 가려진 가운데 대회 최고의 美를 가리는 비키니 종목 그랑프리의 영광은 이채영에게 돌아갔다.

 


▲ NPCA 울산 비키니. 사진=권성운 기자

 

비키니 그랑프리전은 총 4명의 각 체급 우승자 이지원(주니어), 이주미(마스터즈), 장보람(숏), 이채영(톨)이 이번 대회 '美의 여신’ 타이틀을 놓고 한 치의 양보 없는 S라인 전쟁을 펼쳤다.

 

경기 결과, 지난 4월에 열린 NPCA 충청도에서 비키니 오버롤을 거두는 등 올해 상승세가 무서운 비키니 ‘라이징 스타’ 이채영이 최종 승리를 거뒀다.

 


▲ NPCA 울산 비키니. 사진=권성운 기자

 

서포터즈의 뜨거운 환호와 함께 무대에 오른 이채영은 탁월한 신체 비율과 전면 포징을 취할 때마다 드러나는 복직근, 후면 포징에서 잘 발달한 대둔근부터 이어지는 아름다운 하체 라인으로 심사위원들의 점수를 훔쳤다. 신체 밸런스도 아주 좋았다.

 

이날 비키니 그랑프리와 동시에 누적 프로포인트 10점을 달성한 이채영은 NPCA 코리아 프로카드를 획득, 겹경사를 맞았다.

 


▲ NPCA 울산 비키니. 사진=권성운 기자

 

수상 직후 감격에 겨워 한동안 말을 잇지 못한 이채영은 “우선 도움을 준 분들에게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 늘 곁을 지켜준 남자친구와 가족들, 대표님께 정말 고맙고 감사드린다”면서 “무엇보다 프로카드를 꼭 획득하고 싶었는데 이렇게 받을 수 있어서 너무 행복하다. 끝까지 잘 준비해서 파이널 대회까지 최선을 다해 유종의 미를 거두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 NPCA 울산 비키니. 사진=권성운 기자

 

한편 이번 대회는 NPCA 프로포인트가 걸린 지역 리그로 종별 그랑프리에게 5점, 체급 1위 3점·2위 2점·3위 1점이 각각 주어진다. NPCA 코리아 프로카드는 누적 포인트 10점 달성 시 지급된다.

 


▲ NPCA 울산 비키니. 사진=권성운 기자

권성운 (kwon.sw@foodnamoo.com) 기자 
<저작권자(c) 개근질닷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기사등록 2021-10-11 11:5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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