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래픽=장희주 기자
[개근질닷컴] 적당한 음주는 기분 전환과 함께 이로운 영향을 끼친다. 하지만 잦은 음주나 폭음은 건강을 망치는 지름길이다. 최근 ‘메디컬리포트’는 루 소믐뢰(Lou Sommereux) 케임브리지 코스맥스 클리닉 원장의 말을 인용해 ‘한 달 동안 술을 끊으면 생기는 신체 변화’에 대해 전했다.
술을 끊으면 신체에서 어떤 변화가 생기는지 함께 알아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