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근질닷컴] 157cm의 작은 키로 자기보다 훨씬 큰 선수들을 압도하는 숀 클라리다. 45kg의 체중으로 보디빌딩을 시작해 2020년 83kg의 몸무게로 올림피아 212체급 우승을 이뤄냈다. 참고로 212 체급은 96kg라는 제한 체중을 두고 있다. 참가하는 선수들 대부분 96kg을 꽉 채우지만, 숀 클라리다의 경우 83kg의 몸무게로 무대에 섰다. 작은 로니콜먼, 자이언트 킬러라 불리는 숀 클라리다의 몸 변천사를 함께 살펴볼자.
[촬영/편집] 개근질닷컴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