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근질닷컴]<개근GYM>은 오늘도 체육관에서 묵묵히 땀 흘리며 쇠질하는 선수들의 모습을 밀착 취재합니다.
‘2022 세계남자보디빌딩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을 따낸 이재천. 28살이라는 비교적 어린 나이에 첫 세계 무대에서 놀라운 성적을 기록한 그는 대한민국을 이끌 차세대 보디빌더로 꼽힌다. 세계선수권 대회가 끝나고 2주 뒤, 이재천을 만나 가슴운동을 진행했다. 보기 좋은 사이즈와 촘촘하게 쌓아올린 듯한 근질. 아름다운 그의 대흉근 비결을 개근질닷컴에서 공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