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맥스큐
[개근질닷컴] ‘머슬퀸’ 전혜빈이 ‘관능의 올킬’을 했다.
섹시, 관능, 미모에 완벽한 몸매까지 다 가진 ‘퍼펙트’ 머슬퀸 전혜빈의 맥스큐 표지가 선공개됐다.
남다른 비율의 ‘9등신 미녀’로 유명한 전혜빈은 지난해 10월에 열린 ‘2018 핀인터내셔날 맥스큐 머슬마니아 피트니스 코리아 챔피언십’에서 커머셜모델 그랑프리를 차지하며 차세대 머슬퀸으로 급부상했다.
전혜빈은 1월 24일에 출간되는 K피트니스잡지 ‘맥스큐’ 한국판과 미국판 동시 커버걸로 낙점되는 영예를 안았다.
‘빛나는 그녀, 전혜빈과 함께한 아름다운 순간’이라는 콘셉트로 진행된 커버, 화보촬영을 통해 전혜빈은 평범한 회사원에서 머슬퀸으로 변화하기까지의 스토리를 공개했다.
또 완벽한 몸매는 물론 섹시, 관능, 미모까지 아우르는 특별한 매력을 선보였는데, 이젠 ‘완판녀’로 등극할 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맥스큐 관계자는 “전혜빈은 2019년을 빛낼 차세대 머슬퀸”이라며 순차적으로 공개할 화보를 통해 치명적인 매력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전혜빈이 커머셜모델 그랑프리를 수상한 2019년도 상반기 머슬마니아는 오는 4월 20일 건국대학교 새천년관에서 아시아대회로 격상되어 개최되며, 2월 28일까지 맥스큐 홈페이지에서 1차 참가신청을 진행한다.
김원익 기자(one.2@foodnamo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