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근질닷컴] <개근GYM>은 오늘도 체육관에서 묵묵히 땀 흘리며 쇠질하는 선수들의 모습을 밀착 취재합니다.
올해 한국 선수 중 가장 먼저 올림피아 티켓을 끊은 IFBB PRO 김효정. 올림피안 타이틀을 얻은 그녀의 다음 목표는 올림피아 순위에 랭크되는 것이라고 한다. 더 높은 목표를 향해 끊임없이 발전하는 김효정의 볼륨 업 힙 운동, 지금 공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