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근질닷컴] 제보자는 “보디빌딩 경기 전날(13일) 저녁에 협회 내 관계자로부터 특정 지역 선수들의 성적을 한 등급씩 올려서 심사하라는 내용의 전화를 받았다”고 밝혔다. 개근질닷컴은 보다 자세한 내용 확인을 위해 지난 22일(목) 서울 모처에서 해당 사건의 제보자를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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