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키니피트니스 톨 클래스 부문 참가자들이 시상식 후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왼쪽부터 김아라, 이수정, 김태인 선수. 사진=이준영 기자
이수정 선수가 니카코리아 퍼스트 월드 챔피언십 비키니 피트니스 톨 클래스에서 1위를 차지했다.
10일 열린 비키니 피트니스 톨 클래스에서 이수정 선수가 김태인, 김아라 선수를 제치고 최고점을 받았다.
이수정 선수는 1위에 호명되자마자 기쁨의 눈물을 흘리며 트로피와 상장을 받았다.
한편 비키니 피트니스 숏 클래스 1위는 백향유 선수가 차지했고 공혜진 선수와 전지원 선수는 각각 미디엄과 마스터즈 부문 1위에 올랐다.
다음은 클래스별 수상자 전체 순위.
2018 NICA KOREA 퍼스트챔피언쉽 |
비키니피트니스 숏 |
순 위 |
참가번호 |
선수명 |
1위 |
7 |
백향유 |
2018 NICA KOREA 퍼스트챔피언쉽 |
비키니피트니스 미디엄 |
순 위 |
참가번호 |
선수명 |
1위 |
50 |
공혜진 |
2위 |
6 |
구혜미 |
2018 NICA KOREA 퍼스트챔피언쉽 |
비키니피트니스 톨 |
순 위 |
참가번호 |
선수명 |
1위 |
10 |
이수정 |
2위 |
3 |
김아라 |
3위 |
9 |
김태인 |
2018 NICA KOREA 퍼스트챔피언쉽 |
비키니피트니스 마스터즈 |
순 위 |
참가번호 |
선수명 |
1위 |
67 |
전지원 |
2위 |
5 |
김선녀 |
이일영 기자 (iy.lee@ggj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