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플랫 제공
집 앞까지 배달하는 모바일 렌터카 예약 서비스 카플랫을 개발한 플랫이 2018년 여름 휴가철을 맞이해 렌터카의 모든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는 렌터카 무료 상담 서비스 ‘렌터카 척척박사’를 시작한다.
2018년 7월 23일부터 8월 20일까지 여름 휴가철 시범 운영을 거친 후 9월 23일 추석 연휴부터 정식 운영할 예정인 ‘렌터카 척척박사’는 카플랫 고객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렌터카 사용자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렌터카 상담 서비스다.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 ‘카플랫’ 혹은 카플랫 어플 설치 후, 카플랫 상담하기를 통해 이용할 수 있다.
이러한 ‘렌터카 척척박사’를 통해 휴가철 렌터카 사고 시, 업체가 제시한 수리 견적에 대한 비교 견적뿐만 아니라 렌터카 차량 보험 문의 등 렌터카 이용 전반에 걸친 질문에 대해 답변해주는 무료상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한편, 7월 전국 서비스를 시작한 카플랫은 국산 소형차에서 수입, 슈퍼카까지 다양한 차량을 갖췄다. 또한 여름 휴가철 맞이 신규 회원 1만원 지급 및 여름 휴가 톨비지원 이벤트를 통해 5000원 추가 할인 쿠폰을 증정하고 있다.
김대수 기자(ds.kim@foodnamo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