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코스모코스 제공
코스모코스(사장 양창수)의 더마 엑스퍼트 브랜드 비프루브(VPROVE)가 ‘비프루브 아웃도어 피팅 겔 마스크’를 새롭게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된 비프루브의 ‘아웃도어 피팅 겔 마스크’는 미세먼지와 자외선 등의 유해환경에 노출되기 쉬운 부위를 커버해주고, 지속적으로 수분을 공급해주는 기능을 가지고 있어 자외선에 장시간 노출되는 골프, 등산, 조깅 등의 아웃도어 활동 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남녀공용 마스크다.
착용은 양 옆 귀에 고정할 수 있는 귀걸이형태의 밴딩을 활용해 간편하게 할 수 있으며 4가지 펩타이드 성분과 콜라겐 에센스를 코팅한 하이드로 겔 성분이 밖으로는 수분 증발을 막아주고 안으로는 유효성분을 효과적으로 전달해 자극 받은 피부를 진정시킨다. 또한 밴딩 시트가 얼굴 전면 피부를 탄탄하게 만들어주고 슬림한 V라인을 만드는데 도움을 준다.
폴루스탑 성분이 미세먼지, 자외선 등 외부 유해환경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주기 때문에 활발한 아웃도어 활동을 즐기는 소비자들은 뜨거운 태양 아래에서 피부보호와 수분 공급을 동시에 할 수 있다는 강점이 있다. 한편, 아웃도어 피팅 겔 마스크의 가격은 7000원이며(30g), 비프루브(VPROVE) 전국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구매 가능하다.
김대수 기자(ds.kim@foodnamo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