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FF보디빌딩 챔피언 최재원이 SNS로 근황을 공개했다.
▲ 사진=최재원 인스타그램 캡쳐
대회시즌을 맞아 대회를 준비하는 모든 선수들에게 "모든 종목의 보디빌딩은 남여 구분없이 쉽지 않다. 하지만 포기하지말라"라며 응원의 메세지를 전했다.
최근에는 주기적으로 운동 영상을 공개하며 정보를 전달하고 있다.
이준영 기자 (joonyoung.lee@ggj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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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18-02-28 1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