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일반부 그랑프리전은 훌륭한 선수들이 많이 나온 만큼
관중석에서도 열띤 응원이 계속되었다.
이번 우승자인 황인재 선수는 자신의 강점인 하체를 강조하는
독특한 하체 포징으로 관중석의 눈길을 사로잡았다.